[글로벌K] “월급은 못 올립니다 대신…”생존 전략 바꾼 중소기업 / KBS 2026.02.25.
실적 부진 등으로 임금 인상이 쉽지 않은 일본 중소기업 중에는 임금 인상 대신 직원들 부업을 적극 지원해 돌파구를 찾는 곳이 있습니다. [리포트] 이와테현의 한 운송업체. 기사들이 드론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훈련 장소를 마련하고 자격 취득 비용도 전액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취득한 자격증으로 기사들은 일이 없는 날, 농약을 살포하거나 행사장에서 항공 촬영을 하며 추가 수입을 올립니다. [스가야 다다히사/사장 : "개개인의 수입을 늘려주고 싶어 각자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돕고 있습니다."] 또 5년 전 인수한 재활용업체를 활용해 기사들은 본업인 운송 업무가 없는 날 이곳에서 지게차 운전으로 부수입을 올리기도 합니다. [사토 야스하루/기사 : "아이가 원하는 것을 사 줄 수 있어 좋아요. 얼마 전에는 화장품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이처럼 부업을 적극 권장하는 이유는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해서인데요. 임금 대신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인력을 붙잡고 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일본 #부업 #임금 #월급 #중소기업 #인력
사장이 직원 생각하면 좋은 회사인거지